퇴근하고 나서 시간이 많이 남다보니

괜히 더 몰리는거같고 떡생각이 자주 납니다.ㅎ

함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물색하고서는

전에 퇴근길에 봤던 원안마로 그냥 바로 갔네요

실장님이 와이가 아담하고 색기 있는 와꾸인데 서비스 끝장이라구

강추하시길래 일단 그럼 서비스 위주로 

볼려고 한거니까 함 보기로 했는데 와꾸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담하면서 색기있는 얼굴이면서도

뭔가 얼굴에 착한 느낌이 느껴지는 얼굴입니다.

고양이상 얼굴이면서도 차분하고 되게 선한 인상입니다

착한 고양이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분위기네요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투와 느낌이라 서비스가 하드할라나 싶었는데

물다이에서 소프트하게 하는 것 같더니만 점점 강력하게 흡입해오면서

빨아주는데 이때부터 제대로 만났다 싶었습니다

혀와 손으로 살살 시작해서 자극을 주다가 제가 느끼는 포인트를

찾자마자 강력하게 공략하면서 신음소리가 터저나올정도로 애무를 합니다

진공청소기 수준으로 빨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혀가 뱀처럼

움직이고 뜨끈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에 손으로 살살 옆구리만지고 비비고 빨고 핥고

신음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을정도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침대에서도 다시 애무 구사하는데 정말

보통 받아봤던 수준 이상으로 애무를 꼴리게 잘합니다

야.동에서 보던 것처럼 구석구석 대충 넘어가는 부분없이 다 빨렸습니다

가슴부터 발끝까지 뱀이 휘감고 혀로 농락하는 기분 미치는줄 알았네요

보지로 가슴으로 엉덩이로 비비면서 손으로 몸을 살살 간질거리면서

감질나게 하면서 입으로 손으로 정말 온몸으로 몸을 자극해줍니다.

합체하고서 키스하면서 물빨 하면서 미친듯이 박다가

옆으로 치다가 뒤치기 하면서 미친듯이 박으니까 신호가 옵니다.

흥분이 최고로 달해서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더니

와이도 교성을 지르면서 저를 꽉 끌어안고는

같이 박자를 맞추면서 피스톤을 박아재끼면서 마무리 했네요

손에 꼽힐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