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니 로제가 평소 제가 찾던 스타일에 많이 부합되는거 같아서

출근확인하고 나서 바로 원안마로 갔습니다

안내받고 올라가서 문열리고 보는데 청순하고 선해보이는

여대생 느낌의 로제가 베시시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대화를 해봐도 좀 어린티가 납니다 요즘 딱 20대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바로 이해하고 대화도 술술 풀립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따로 없구 

침대에서 시작을 합니다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오랄이랑 애무를 꼼꼼하고 애정어리게 합니다

부드럽고 소프트 하면서도 오랫동안 오랄을 해줍니다

너무 따듯하고 부드럽네요

살짝 키스하면서 가슴을 어루만지자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혀가 더 깊숙히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로제는 제 자지를 슬며시 잡으면서 쓰다듬어 줍니다

얼굴을 쳐다 보니까 부끄러워 하는 로제에게 키스를 하자 

눈을 감고선 키스를 받더니 혀가 들어옵니다

눕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로제를 애무했더니

로제도 서서히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네

완전 이런 꼴리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완전히 촉촉하게 젖어가지고 몸이 뜨거워지는게 흥분을 자극하네요

딥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연인처럼 서로 몸을 탐닉하고 

피스톤을 하다가 가슴을 애무하다가 하면서 연인처럼 정자세로 

끌어안고 하다가 뒤치기로 하다가 여상으로 올렸다가 다시 

정자세로 돌려서 끌어안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난후에도 애인처럼 둘이 안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명하고 보게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