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에 보니까 은근히 영계들이 꽤 있어 보이네요

실장님한테 전화하니까 구라 아니라고 오늘 쫌 많이 있다고

오라고 하셔서 일단 바로 방문했습니다 

얼굴보고 고르면 참 좋겠다 했더니

룸초이스로 초이스할수 있다해서 바로 추가금내고 초이스 했습니다

올라가서 실장님이 방 문을 열고서 안내해줘서 얼굴 보는데

셋다 맘에 들어서 선택장애 오다가 조금 더 맘에 들었던 

엘리스로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

오피에서 봤으면 +5이상은 무조건 받을 듯한 와꾸입니다

여리여리하면서 어린티가 확납니다

성격도 착하고 이쁘네요

실장님 말대로 초짜라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면서 버퍼링 걸리듯이

버벅이는 모습이 엄청 귀엽네요

말하는것도 완전 애기같고 타투도 없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일반인이랑 하는 느낌입니다

오피 초짜 영계랑 하는 기분인데 엘리스가 먼저 애무 시작하는데

뭔가 열심히 하지만 테크닉이 있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그냥 어린 맛 귀여운 맛이죠 그래서 제가 리드 했더니

자연스럽게 몸을 맡겨 버리네요 ㅎㅎ

제가 정성 스럽게 애무하기 시작 하니까 몸을 꼬면서

흥분하는게 찐으로 느껴집니다

몸을 움찔거리면서 떨리는게 그대로 전해지고 체온도 뜨거워지네요

합체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쪼입니다

부서질까 천천히 힘조절 하면서 피스톤을 하는데도 금방 

쌀것처럼 쪼임이 죽여줍니다 ㅎㅎㅎ 미치겠네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상위 여상위 뒤치기 하다가 엘리스가 방전되는 느낌이 들어서

정상위로 다시 돌려서 키스 하면서 끝까지 밀어 넣고 마무리 했네요

ㅎㅎ 엘리스도 헐떡이고 저도 헐떡이고 완전 너무 제대로 즐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