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언니를 보고 살짝의 아쉬움이 남아 한번 더 볼예정으로 다시 한번 스타일미팅을

주희실장님께 요청해봅니다 언니들 후기와 프로필을 보면서 누굴볼까 하다가 이제..

지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애니언니를 한번 더 접견해보기로합니다.

담배한대를 피면서 간단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결제를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져봅니다.

ⅰ얼굴- 룸삘얼굴에 에일리 싱크가 묻어있는 섹시한 여우상

ⅱ몸매-육덕글래머스한 몸매에 자연산 G컵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ⅲ흡연-O

ⅳ서비스- 애인모드,물다이,섹드립,목까시,응까시,찐득한 키스

휴식시간을 가진다는게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 그런지 새벽타임으로 밀려서 어쩌다가 막타임으로 보게되었네요

사실 언니들 막타임이나 첫타임으로 보는게 좋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저는 딱히 그런거는 모르겠더라고요..

문이 열리고 이번에 또 다른 복장으로 저를 설레게 만들어주는 그녀 어떤옷을 입어도 몸매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핏이 장난이 아니네요.. 사실 몸매좋은언니들은 옷을 입은상태보단 벗은상태가 더 아름답기 마련이기하죠

생일이여서 생각나서 방문했다고 하니 좋아하는 그녀 담배한대를 태우는데 갑자기 저의 머리를 잡더니 

끈적한 키스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키스만으로 벌써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저의 동생녀석...그거를

어느새 캐치했는지 계속해서 손으로 자극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입으로 가져가서 아이컨택해주면서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그녀의 입xx안에서 저의 동생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니 방긋웃으면서 커다른

G컵 가슴으로 햄버거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이 커다란 가슴 언제봐도 사랑이자 진리인거같네요

한참동안 햄버거서비스를 받다가 준비해간 장비를 착용하고 침대에서 1차전을 준비해봅니다 저의 무릎에

그녀를 앉히게 하고 키스를 나누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해봅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몸에 닿을떄마다

움찔거리게 되는 반응은 자연스러운거같네요 그렇게 키스를 나누면서 허리를 움직이다가 그녀를 눕히고

다시 가슴을 애무하면서 정상위로 진입...언제 느껴도 이 황홀함 이상의 느낌을 주는 연애감은 중독성이

심한거같네요 연애를 하면서도 농밀한 서비스를 해주는 그녀이기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1차전을 마무리해봅니다

침대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저의 동생을 자극해주는 그녀...

사실 이미 다른언니와 만나고왔기에 2차전은 힘들거라고 예상하고 시간을 보내려했는데 생일이면 3번은

싸야지 하며 저의 손을 잡고 물다이서비스를 해주러 이동해봅니다 샤워실에서도 끈적한 서비스는 계속해서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동생녀석은 살아있는데 뭔가 반응이 안오는듯한 느낌...역시 요근래 무리해서 그런지

남아나지않나봅니다... 그녀의 타액과 젤을 이용하여 햄버거서비스를 해주니 느낌이 다시 오기 시작합니다

역시 무한의 여제라고 불릴만큼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끝판왕인듯하네요 힘들었을거같은 2차전도 잘 마무리하고

침대에서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마무리하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