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고..한참동안 이별의 슬픔에 빠져있는데 친구녀석이 무슨 이별에 그러냐며 좋은대를 데려가준다며 무작정 이끕니다 ㅋㅋㅋ

사실 오x쪽이 더 좋았던지라 안마는 잘 안다녔는데 친구녀석이 내준다해서 거부감없이왔네요^^ 스타일미팅이라는건 처음받아보는데 서비스잘하면서 애인모드 좋은언니로 부탁드린다 말씀드리고 담배한대 태워봅니다 제가 볼 언니는 민서라는 언니 친구녀석이 완전 뻑 갈거라면서 호언장담하는데 은근 기대해봅니다.

씻고 나와 통로를 지나 그녀의 방에 도달했는데 헐..진짜 이쁘다라는 소리밖에 안나올정도로 이쁜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룸삘인데  여태 봤던 언니중에 제일 이쁩니다 ㅋㅋ몸매는 슬림하면서도 나올땐 나온 그런 몸매 첫인상은 살짝 쌔보이긴하나 말을 나누다보니 그런것도 싹 사라지네요

야x에서만 보던 다이에 누우라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쁜얼굴을 가진 언니가 서비스를 해줘서 그런지 흥분이 배가되는듯합니다 거기에 손과 입을 쉴새없이 움직여주는데 참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ㅋㅋ

침대에서는 더욱 공격적인 그녀 사실 서비스를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해주는걸 더 좋아하는지라 살짝 맛을 보는데 뭐랄까..진짜 흐느끼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더욱 좋습니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탐스러운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강강약약강강의 비트를 타며 허리를움직이다가 시원하게 발싸! 떡치고나면 보통 언니들이 별로인데 이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아서 그런지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음 후기를 처음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얼굴이쁘고 서비스 잘하고 애인모드 좋고 뭐하나 흠집이없는 꼬리12개를 가진 여우같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