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그녀 나랑 사귀면 안될까;;

안마 기행기


이쁜 그녀 나랑 사귀면 안될까;;

얀찰수 1 39,431 2015.07.22 14:44
삼성-자전거
삼성역 근처
7월
18
향단
164, B컵, 슬림, 아담해보이는 외모, 고전미
밝음
야간
10

아담사이즈에 외모로 탑을 찜쪄먹을 스케일의 향단이었습니다. 이쁘면 까칠하기 쉽상인데 그런 허접한 마인드도 아니고 완전 굿이더군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도 슬림하면서 배에 복근도 보이는 듯했네요. 서비스 시작하니까 약간 스피디하게 진행하기에 본편에서 더 잘하려나 했더니 서비스도 강하게 하면서 스피디 한거 더군요. 봉지 둔덕으로 제 똘똘이를 비벼대고 가슴으로 제 가슴을 비비는 멀티 비비기! BJ도 하면서 끈적하게 쳐다보며 손으론 제 불ㅇ을 살살 구슬리고. 침대로 와서 본 편 하면서는 끈적한 눈빛으로 저를 잡아 먹을듯이 보는데. 똥까시도 깊숙이 하면서 자유자재로 저를 가지고 놉니다. 지금 생각하니 향단이 한테 먹히고 온거 같네요. 제 똘똘이를 물고 빨고 가지고 논 향단이 요거요거 제대로 물건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스위트가이 2018.10.23 15:33
향단언니에게 먹히고 온 그런 후기
잘 보고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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