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엄지척을 해주시면서 엄청 이쁘다고

와꾸는 완전 보장해주신다고 추천해주신 주아를 봤습니다

와꾸는 정말 실장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엄지가 올라가는 와꾸입니다

눈이 크고 얼굴전체가 둥근느낌지만 턱은 브이라인이고

웃을때는 눈웃음과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순하게 생겼고 이뻤습니다

꼬북이를 닮은느낌에 하연수가 생각나는 페이스였습니다

20대라던데 어린티가 나는 얼굴이고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와꾸만봐도 어리구나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토크를 해보니 말을 아주 조리있게 잘하고 들어주는것도

성의있게 잘 들어줍니다

대화만해도 편안해지고 호감이가는 느낌이들어버립니다

같이 샤워만하고 침대로 넘어와 주아가 먼저 서비스를 해주고

서비스가 강하진않지만 포이트를 잘 찝어서 애무해줍니다

bj를 해주면서 제 반응을 계속보고 아이컨택하다가

육구자세를 잡아주고 주아의 어린ㅂㅈ를 맛봤습니다

어린게 좋은게 물도 잘나와주고 리액션이 살아있습니다 

정상위로 투입하는데 빨때는 몰랐지만 안쪽이 좁은지

들어갈때 빡빡한 쪼임이 느껴졌고 들어가서는 감겨오는 압박이있습니다

이래서 어린아가씨를 찾네 찾어 이런 느낌이 들었고

몇번의 피스톤질을하고 주아는 정신못차리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흥분을 많이했는지 물도 많이 나와 흐르고있고 박는소리가 끈적하게들립니다

더 박아달라는 애원하는듯한 눈빛을 보여주면서 키스를하고

같이 꼭지를 만지고 비비니 예민하게 반응이옵니다

쪼임이 너무 좋아 오래하진 못했지만 연애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스킬만 좀더 배우면 이쁜와꾸와 어린나이에 플러스해서

업장에서 에이스가될꺼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만드는 주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