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싱크!! 몸매 정말 기똥차게 맛난 {나나}....

안마 기행기


선미 싱크!! 몸매 정말 기똥차게 맛난 {나나}....

응디대라 0 18,681 2023.09.15 20:05
금붕어
9.14
나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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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이갔을때 친구의 파트너였던 나나...


같은 방에서 이야기하면서 같이있는 시간이있었는데 전 그때 파트너보다


나나가 마음에 들었지만 그때는 말하지 못했었던 경험이....


이번에도 친구와 같이와서 전 나나를 보겠다고하고 친구놈은 다른 분을...


간단히 씻고나와 친구와같이 가는데 나나가 절 기다리고있습니다


처음엔 친구놈한테 가려는걸.. 실장님이 내가 파트너라고하니 바로 제 허리를 감싸며


복도에 앉혀 친구와같이 다른 분들에게 빨림을 당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나나는 선미 싱크 80%정도 라고 생각됩니다...


하얀피부....긴 웨이브 머리...잘 가꾼 바디핏....


업된 힙....아름다운 가슴....선미 싱크까지...


단둘이 있으면서 내가 왜 널 보고싶었는지....말하니...그런거였냐면서


잘 해줘야겠다며...말하는데...선미가 계속 보이네요...


샤워만하고 구경가자는 나나의 말에 탈의를 하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


방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다른사람들은 뭐하고 있나 구경하는데


친구가 빨리고 있는 장명을 목격...그냥 방해하고 싶어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나나가 저지하고 문과 방사이에서 쪼그려앉더니 바로 bj를 해줘버립니다...


친구는 침대에서 전 문앞에서 bj를 하다 방으로 천천히 들어가 상대 파트너에게


빨림을 좀 당하고 대화할 시간도 없이 우리 방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다시한번 bj를 하며 절 애타게하더니 역립을 기회를 줘 나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혼내주었습니다...조개를 핥는데 흥분했는지 머리카락을 잡으며 섹드립까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관리 잘된 핏의 몸매를 부여잡고 흔드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뒷치기를 하며 허리와 엉덩이를 바라보는데 기립근부터 몸매라인이 아름다워 할 맛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친구대신 나나를 봤는데...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은거같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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