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 한잠 마시면 분위기가 쩔어버리는데 

한잔하고 나니 울쩍해진 마음에 바로 근처에 있는 금붕어로 걸어갔네요

실장님이 비 맞은 저의 어깨를 닦아주시고 누구볼지 미팅을 해봅니다

전 베이글녀가 좋다고 말씀드리고 튜닝은 싫어한다고 자연산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도 알고 있다고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시고 새로온 아가씨가 있는데

어리고 자연산 베이글녀라고 해주시는데 바로 OK이를 외쳤습니다

클럽하기 귀찮아 방으로 바로 갈수 있는지 물어보니 알겠다하셔서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 후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본 로이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쁘고 귀여운 얼굴

-2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어린와꾸

-160초중반으로 보이는 키

-슬림과 보통사이의 몸매지만 확연히 보이는 미드

-빵빵하고 탱탱한 자연산 D컵 미드~

어린아가씨가 이런 무기로 무장을 하고있다니 옷을 입고 있지만

벌써 미드가 나오고싶어 안달난것처럼 보입니다

클럽 왜 안했는지 물어보는 로이에게 장난치면서 둘이 오래있고 싶어서 그랬다고하니

팔짱을 끼며 더 밀착해주는 미드가 닿는 감촉이 장난아니네요

푹신하면서도 탱탱한 감촉이 그대로 전달되고 장난치면서 친해지는데

상단히 귀엽고 애교있는 성격이라 어색함을 찾을수 없었고 남자마음을 잘아는것 같았습니다

이제 샤워하자며 가운을 먼저 벗겨주고 로이도 옷을 내리는데

홀복에서 출렁이면서 벗겨지는 미드는 캬~존재감이 대단합니다

제가 뚫어지게 쳐다봤더니 부끄러워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양치하라고하네요~

어린아가씨들은 물다이를 못하거나 안하던데 로이는 물다이를 지대로 배워온거같습니다

자신의 강점인 미드를 활용해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바디를 타주는데 

미드의 생동감이 그대로 전달되고 입으로 흡입하는 잔기술까지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한번더 서비스를 받고 이제 드디어 결합의 시간

로이가 위에 올라와 허리를 숙여 입을 맞추며 뜨겁게 만들다 부드럽게 하나가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대로 안겨 조금씩 엉덩이만 들썩이며 움직이다 허리를 들고 움직이는데

자연산 D컵의 미드라 그런지 출렁거림이 여타 소소한 친구들과는 비교되게

아주 생동감 넘치고 보는맛이 죽이고 손이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로이를 눕혀놓고 자세를 체인지하고 움직여보는데 누워서도 미드의 출렁임은

변하지않고 완전 출렁출렁 움직이는게 캬아..지금 생각해도 좋네요

로이의 팔을 모아 미드를 쪼이게 한후 한손을 팔을 못 움직이게하고 한손은 모여있는 

미드를 만지며 사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