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나는 남자실장님 추천을 받고 청단이를 봤는데

미팅은 역시나 남자실장님들이 해주는게 좋은거같다는 생각이....

거리낌없이 말할수도 있도 실장님도 잘 맞춰주시려고 노력해주시니까

언제나 찾게 되는거같네요...오늘도 성곡적인 미팅있었네요^^

클럽으로 내려가 만난 청단씨...

턱선이 날렵하게 살아있고 웨이브진 갈색머리가 조명을 받아 이쁘네요..

얼굴이 작고 몸전체가 아담한 스타일이네요

클럽 중간에 앉아 맛보기를 해보는데 입안에서 돌려주는 펠라도 좋고

스킬이 장난아닐꺼같다는 생각을 바로 들게 만듭니다....

같이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대화를 해보는데

말투도 착하고 상냥한데 청단씨의 손은 착하지 않네요...

계속 가운안으로 손을 넣어 저의 존슨을 만지는데 아주 나쁜손이네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가운안을 헤집어 놓더니 가운을 벗기고 청단씨도 입고있던 얇은 홀복을 벗어

몸매를 보여주는데 팔다리가 가늘고 각선미 장난아닙니다

다리도 너무 이쁘고 가슴 허리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저는 벗은 몸을 보고 바로 풀발이 되었고 샤워장으로 들어가 양치를 하면서

계속 청단씨의 몸매를 보는데 그걸보더니 백허그를 해주며 손으로는

존슨을 흔들어주네요...정말 좋았습니다...

물다이는 하지않고 침대에서 얼굴을 보더니 귀를 빨아주고 목 다시 입술을 시작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서비스스킬이 하드하네요

흡입하며 바디를 타주면서 제 몸을 자극하는 방식이며 투샷으로 하고오는건데

실수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강력한 서비스라면 투샷으로 했어야했네요...

깨끗한 청단씨의 소중이를 물빨하고 장비를 착용 후 여상으로 박아보는데

활어한마리가 여기있네요

몸을 튕겨주며 섹시한 신음을 내뱉고 한마리 활어처럼 파닥거리며 박아대는데

이런 섹시한 장면은 야한동영상에만 보던 그런 한장면이었네요

저도 필 받아서 후배위로 장상위로 하다 청단씨의 다리를 M로 벌리고

아주 깊게 깊숙히 찔러 넣으면서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