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하고 여자여자하다는 승연씨를 추천받았습니다

뉴페라고해서 살짝 다른애 볼까하는 생각도 있었짐나 추천해주신대는 이유가

있겠지하고 만나봤습니다 복도에서부터 빛이 나는 승연씨입니다

슬림하고 여리한 몸매가 확 눈에띄고 팔짱을 끼고 복도 중간으로 이동해

맛보기를 받아봤습니다...입안이 촉촉하고 bj할때 혀랑 입안 느낌이 좋네요

다른 언니들도 서브로 붙길해 서치해봤는데 다른 훌륭하네요

2대1같은게 있음 좋겠는데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방에서 물을 받아 마시며 승연씨를 바라보는데 얼굴로 여성스럽게 청순하고

몸이 슬림하고 팔다리가 가늘어서 여성미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네요

얘기를 나눠보는데 성격돟 리얼 여친같이 애인모드로 다가와주고

웃는 모습이 예뻐서 심쿵어택이 들어왔습니다...

샤워를 같이 마치고 침대로 가자고했습니다ㅋㅋ 술 마시고 왔더니 깰라고 그런가

살짝 추워서 물다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침대에서 춥다고 했더니 안아주면서 따듯하게 몸을 밀착시켜주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마른애무로 살을 비비며 마칠시켜주니 금새 따스해지고 bj를 해줄때는 열기가 온몸을 덮었습니다

후끈하게 bj를 하고 저도 역립으로 승연씨랑 비벼보고 신음이 듣기 좋게 흐르고

여리한 어깨, 잘록한 허리, 잔뜩 열기를 내뿜고 있는 조개 사이로 들어가 합체했습니다

정자세로 밀어 넣어 키스를 하니 저절로 입이 열리고 혀와 혀를 비비는데

여자여자했던 승연씨는 어디로 가고 야릇한 눈빛으로 절 뚫어지게 쳐다보는 승연씨가 남아있습니다

어항속 활어 한마리가 있는듯 잘 느껴버리면서 다 받아들이는 마인드와 서비스로 도파민을 폭발하게 만들어

같이 부들부들 떨면서 피니쉬했습니다 

일찍 피니쉬를 해서 나가야되나 하고 있었는데 승연씨가 자기 옆에 누워서 쉬라면서

같이 몇번의 콜이 울릴때까지 서로 앵겨 쉬다 나왔습니다

여리여리하지만 섹끼가 흐르는 승연씨를 만나 즐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