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를 미친듯이 쪼이며 더 박아달라는 야릇한 여인 ...?!?!

안마 기행기


자지를 미친듯이 쪼이며 더 박아달라는 야릇한 여인 ...?!?!

가브리디어 1 46,464 2021.06.25 11:47
가인
미미
주간

미미.gif


 

미미 매니저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가인에 도착했습니다


미미 만날시간이 다 되서 깨끗하게 양치하고 고추닦고 올라갔습니다

서양삘 나는 와꾸로 유명하죠 군살없이 쫙 빠진 나이스한 바디는 여전하네요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응 오빠 우리 오랜만이다~"


몇달만에 보는거라 잊을수도 있는데, 미미 매니저 기억력이 좋네요

물다이는 패스! 저는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걸 좋아해서..^^


"오빠 말만하려고 온건 아니지?"

"응 그럴려고 왔는데?"

"오빠~농담하지마~안아줘 오빠"


당연히 쎅 하긴할건데 농담해봤습니다


"이렇게 누워봐" 


미미 매니저를 눕힌채로 역립으로 흥분시켰네요

꽃봉지에서 꽃물이 흘러나오고, 잘 느끼는건 여전하네요

미미의 역공 애무를 받은 다음에 쎅 타임을 가졌습니다


"오빠 오늘 왜이렇게 좋지? 너무 좋아"

"아직 싸지말고 더 해주면 안되? 지금싸면 안되 오빠"

"더 밖에줘 오빠 더 깊숙히"


미미 매니저의 소프트한 섹드립들으면서 섹을 즐겼네요

1시간 알차게 미미 매니저랑 놀다가 나왔습니다

존na 쪼여주면서 계쏙 박아달라는데 ... 가능한분 .. 한번가보세여

저 같은 조루는 .. 오늘도 눈물 한 방울 흘리며 퇴실합니다

그래도 .. 미미가 맛있어서 또 먹고싶은건 사실입니다



Comments

주부라 2021.06.25 23:12
청순 미미..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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