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x놈아 자x 발딱 세워놓고 따먹히니까 좋아?" 섹드립최강 상황극최강 탑(Top)

안마 기행기


"시x놈아 자x 발딱 세워놓고 따먹히니까 좋아?" 섹드립최강 상황극최강 탑(Top)

빌리번에어 1 45,082 2020.08.07 12:17
가인
주간

 ┏━━♡━━━* * * * 키:168

★ 탑(TOP) (오전 9시 - 오후 7시)* ★ *

┗━━━━* * * * 가슴 사이즈: D컵

남미에서나 볼 수있는 쭉쭉 빵빵 몸매는 모두가 인정하는 탑의 최대 자랑거리죠

거기에 하드한 플레이와 상대방을 녹게 만드는 마인드까지

한번 보시면 아 왜 지명이 많은지 금방 깨달으실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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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하드함에 끝을 보고 온 기분입니다.

미친섹스분위기, 욕플레이, 상황극까지

나의 섹스취향에 맞춰 모든걸 진행해준 그녀 탑!

이름 처럼 하드함에 Top을 찍을 것 같은 느낌


그녀와의 만남은 가인 클럽에서 이루어졌죠

엘베에서부터 그녀는 심상치 않았습니다

나를 강x간하듯 가운을 벗기며 키스를 하는 탑

그리고는 밑으로내려가 압좋은 BJ.....

내 허리를 붙잡고 흔들며 깊은 목까시까지

클럽에 입성하기 전 이미 나의 흥분감은 거의 최고치


클럽층에 도착하여 서서히 문이 열렸고

노팬티 차림의 매니저, 란제리차림의 매니저

다양한 복장의 그녀들이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뭐랄까요 .... 그녀들은 마치 남자에 굶주린 늑대?

그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나를 잡아먹을 듯 달려드는 그녀들

자신의 bozi를 벌리며 빨리 만져달라고 나의 손을 가져가고

어떤언니는 자신의 가슴 속으로 나의 손을 집어넣기도하고

그 사이 탑이는 나의 잦이를 입에물고 놔주질않고 .....

그 자리에서 짧게 그녀의 동굴까지 탐방할 수 있었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취향을 이야기했고

본인은 욕플과 상황극을 수줍게 이야기하니

자신도 그런거 좋아한다며 오히려 박수치며 잘됐다고 하는 탑

그렇게 그녀와의 플레이는 시작되었죠.


나를 과격하게 침대에 밀치고 양 팔을 위로 올리게 한 뒤

탑이는 나의 위로 올라와 나를 과격하게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시x놈아 잦이 발딱세워놓고 따먹히니까 좋냐?"

"네.... 주인님 ....."


욕까지 오지게 박아주며 나를 따먹어 버리는 탑이

사실 뭐 이런취향 밝히는건 창피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뭐 좋은걸 좋다고하지 어쩌겠습니다


더 웃긴건 이런 상황에서 그녀도 흥분을 하는건지

탑이의 bozi에서는 물이 줄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죠 ....허허허

진정으로 섹스와 이 상황을 즐기는 모습에 더욱 흥분되었습니다

강렬한 그녀의 여성상위 스킬과 하드한 움직임 그리고 욕플까지

순식간에 몰려오는 사정감에 그만 참지못하고 사정을 해버렸죠


"누가 허락도 안받고 싸래?"

"죄송합니다....."


마지막까지 상황을 바로 끝내지않고 쭉쭉 이어가주는 탑!

간만에 진짜 취향맞춰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

프로필이 있음 참 좋을텐데 없어서 아쉽네요

간략하게 정보만 적고 후기 마무리짓겠습니다


키는 160후반에 서구적인 글래머스타일

군살은없고 허리는얇고 핵빵디가 포인트

자연D컵의 위엄을 보여주며 응대가 아주좋음

와꾸는 노성형삘 눈웃음과 보조개가 매력적이였네요



Comments

탑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다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가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ongratulation! You win the 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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