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한결 | |
주간 |
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한결이를 만났습니다.
가인 방문은 언제나 즐겁죠
친절한 실장님들과 수질좋은 언니들로
나의 달림을 언제나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그 곳
우선 한결이는 주간에 만날 수 있는 매니저죠
처음 그녀와 만났을 때 그녀는 살짝 낯을 가리는 느낌이랄까요?
아니 낯가린다는 표현보다는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더 맞을 듯
하지만 이내 밝은 웃음으로 나의 곁으로 다가오는 그녀
가볍게 씻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나의 애무 전 그녀는 나를 눕히고 가벼운 애무를 진행해주죠
작은 입으로 나의 잦이를 입에 물고있는 그 모습은 환상적이네요
나의 잦이에 잔뜩 힘을 불어넣어준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나의 옆으로 다가와 누워버립니다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눈 후 밑으로 ....
잘록한 허리를 지나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그녀의 봊이를 탐했습니다
몸을 바들바들떤다거나 그런느낌보단 자연스럽게 잘 느끼는 반응
격하지 않은 신음이였지만 그녀의 봊이는 생각보다 촉촉하게 젖어있었죠
그녀의 손에 나의 잦이에는 콘x이 씌워져 있었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아담,슬림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좁보. 아주 맛이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녀와 아주 뜨겁게 섹스를 즐겼네요
와꾸가 지리는 그녀와 질퍽하게 섹스를 ..
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났지만 앞으론 지명으로 만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