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가인 방문기

업장 근처에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대낮부터 얼큰하게 한 잔했죠

알딸딸한 기분에 지인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긴 너무아쉽....

마침 눈 앞에 보이던 가인! 노빠끄

일주일 고생한 나에게 Flex 해버렸습니다

Chapter2. 스타일미팅

주간 여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상당히 친절한 말투와 응대에 기분이좋았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보단 여친같은 분을 원했고

실장님께서 지우라는 언니를 소개해주셨네요^^

Chapter3. 지우!

지우의 키는 160중반! 딱 좋네요^^

와꾸는 동글동글 귀여운 스타일!

젖살도 아직 안빠진 민필 영계!

탱글탱글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했네요

가슴은 자연B컵 핑두랍니다....ㄷㄷ

왁싱은 안했지만 털이 별로없고

핑두에이어 ..... 핑보까지...흐악

피부가 상당히 뽀얗고 보들보들

역시 영계가 짱이야

물다이 X 마른다이 섭스진행

영계의 대반전 서비스!

똥까시, 사까지, 알까시, 좋다좋아

살려달라고 외쳤.....

성격은 상당히 애교가 많습니다

어린아이의 발랄함과 상큼함을 모두 보유!

매미과에 여친모드가 아주 굿굿

Chapter4. 뜨거운 동글탐험기

방으로 들어가 지우의 애교에 살살 녹고있던 와중...

그녀의 뽀얀가슴이 눈에들어왔죠

가슴으로 주물주물 이건 자연산?!

지우가 먼저 부드럽기 키스로 공격을 해왔습니다....

여기서부턴 뭐 .... 완전 헌팅해서 불떡친느낌이랄까?

지우는 나의 가운을 나는 지우의 홀복을

나체가 된 우리는 침대에서 뜨거운시간을보냈죠

지우는 상당한 활어과에 섹스를 즐깁니다

정상위에서 그녀는 끝없이 나의 입술을 탐하며

리얼한 신음소리로 꼴릿함을 배로 증가시켜 주네요

무한피스톤질, 무한키스, 다양한 자세변경

술집에서 헌팅에 성공해서 이쁜애기를 따먹는 느낌

강하고 깊게 박음질을 이어갈때

그녀는 몸을 바들바들 떨기까지하며

동굴에서는 뜨거운 물을 콸콸 쏟아내기까지하니

이정도면 거의 섹녀가 아닐까싶습니다....하하

Chapter5. 나가기싫다 ㅠㅠㅠㅠㅠ

섹스가 끝난 후에도 품에서 안떨어지는 지우!

오히려 먼저 씻고 나가야한다고 이야기하니

가긴 어딜가냐며 또 한번의 진한 키스를.....

이런 애교장이를 두고 어디가나요 ㅠ

주간실장님 덕에 너무 좋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뭐... 당분갑 지갑은 먼지만 털털 날리겠군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