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가던걸 오늘은 주중으로 바꿔봤어요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  배려에 맞이한 로라.

매끈한 몸매에 훤칠한 미모  뭐하나 빠지지가 않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없지만 복도에서 침대에서 아주 죽여줍니다.

역시 지명 많고 보기 힘든 처자라 서비스 급부터 다르네요.

복도에선 이리저리로 끌고다니며 이자세 저자세로 혼줄을 빼놓더니

침대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훅 들어 옵니다. 

그냥 손기술이 좋은게 아니라 몸과 마음에서 나오는 기술이 정성을 다하는거 같네요. 괜히 필견녀, 지명 많은 처자라고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 빠르게도 늦게도 아닌 서비스 다 받고, 여상 및 뒷치기  다하고 여유롭게 놀다 가네요.

배려해준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