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그런지 차도 덜 막히고 여유있게 도착했네요

결제 후 엘베에서 하루를 접견했지요

글램한 언냐가 바로 안아주는데 시작부터 기분 좋아지네요

그런 그녀와 락교에 입성했습니다.

귀여운스타일, 와꾸녀, 섹시녀, 많은 스타일의 여인들

허나 그 여인들은 지금 나의 몸을 핥고있는 여인일뿐....

복도에서 짧게나마 하루의 보지를 맛보고 방으로 이동!

담배하나 피고 배드로 이동하니 옆에 팔짱끼고

딱 앉아서 계속 물고 빨아주는것도 마인드니 뭐니 할텐데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배드로 이동해서 역립부터 맛을보니 아까 그 쫄깃한 조갯살은 역시나

명불허전 명기를 가늠하게 합니다. 여상위로 들이밀어 주니 역립이 더욱더

박차를 가해지니 신음소리도 적절하게 잘 나오고 수량도 풍부합니다ㅎ

CD장착후 느긋하게 정상위부터 후배위까지 몇가지 자세를 취해봤는데

골반을 계속 흔들어 주는게 맛있다 라는 표현이 이런데서 나오나봅니다

막판 스퍼트에 강강강으로 골반끝까지 밀어치니 신음소리 절정으로 이어서

질퍽한 섹드립까지 .. 티키타카까지!!! 어쩜 이렇게 야한여자인지 ..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인드도 좋았고, 와꾸도 이정도면 빠지지 않으니 맛있는 하루

나중에 다시 봐도 괜찮은 언냐네요 오늘도 좋은 명기하나 알아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