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본 언냐는 NF러브!!!!

애가 쌩초에 어리다보니 언냐라고 부르기도 민망할정도..ㅋ

러브는 섹스런느낌이 넘치고 룸삘와꾸에 

165정도 키와 ! 바스트가 무려 D..ㄷㄷㄷ

자연산은 아니라고하지만 이거 원 만져봐도 찐가슴같네여..ㅋㅋ

말안했으면 모를정도입니다.

물다이는 갠적으로 별로 선호하지않는터라 패스했지만

애기한테 물다이를받기보단 침대에서의 저돌적임을 기대했습니다.ㅋ

기본애무들어오는데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흡착력도쩔고 되게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피부로 느껴진달까요ㅋ 그대로 받다 자연스레 역립타임 넘어가니

이리저리 빼는것없이 같이 즐겨줍니다.

본겜 진행하려는데 수량풍부하여 젤 사용 당연필요가없고

이 언니..밑이 완죤 명기네여..수량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좁은탓이라 잘 안들어간다는..ㅋ

아이 자체가 바스트뿐만이아니라 몸매도 워낙에 출중해서 시선처리 제대로 못했네요ㅎㅎ

흥분도가 맥스급으로 올라간 저는 조루마냥 마무리가 엄청빨랐네여..ㅋㅋ

NF러브..쌩초가 이럴수없는데..연애감최강 언니 참 오랜만에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