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 모범답안지

안마 기행기


와꾸의 모범답안지

김김진진우우 1 63,448 2020.05.27 01:14
돌벤져스
5/26
제이
10

저는 극와꾸파입니다..ㅋㅋ


제 기준의 와꾸가 충족되지않으면 싸질못하는 그런놈이지요...


그레서 오늘은 와꾸가 1순위이며 조금 아쉽게되더라도 서비스쪽으러 보려했죠..


실장님이 두가지 다 충족시켜주시겠다며 음료 한잔 주시네요~


미팅을 허투루 하는분이 아니기에ㅋㅋ 믿고 기다려봅니다


항상 추천과 미팅으론 잘 봐왔기에 따라올라가니 조막만한 이쁜 얼굴에 보통체형이나


흠잡을곳 없는 예쁜 언니가 반겨주었습니다ㅎㅎ


땡그란 큰눈으로 눈 인사하는데 방 조명이 어두웠음에도 불구하고 똑바로 쳐다보지못했네요..ㅎ


인사하고 니 뒤에서 광채가 나서 널 똑바로 쳐다볼수없었노라 말하니 언니 뻥 터지네요 ㅋㅋㅋㅋ


씻고는 왔지만 웬지 한번 더 씻고 한번 더 빨릴 심산으로 또 씻었네용


물다이는 바라지않았는데 이 언냐 물다이스킬도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옛날 안마언니들처럼 빡빡하게..훅 들어오는 강력함이 있네요~ 


뒤판 탈때는 간신히 참아내었는데 앞판에서 이거 디지겠더군요.. 스톱!!을 외치고


몸에 묻은거 닦아내고 언냐랑 연애할 준비에 벅차오름을 감춥니다.ㅎ


침대 앉을새도 없이 바로 뉘여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정상위 M자를 구상합니다


언니 위에서 여기저기 훑으며 간지럽히면서 언니를 달궈갑니다


과도한 반응이아니고 은은하게 느끼는 타입이라 제가 여기서 한번 뻑 간것같네요


스리슬쩍 만져보니 이쯤되면 넣어도 되겠다싶어~ 얼른 끼우고 넣었지요 ㅋ


약약약을 시작으로 중강강강강~~팡팡팡!! 제가 절정에 다다를수록 은은했던 언니 교성도


점점 커져가는게 저나 언니나 둘다 끝맺음이 보이는군요~


마무리하고나서 언니가 허벅지를 움찔움찔하는데 마무리하고도 한두방울 더 나온건 안비밀ㅋ


저 역시 격렬했던 연애라 고관절이 살짝 욱씬거렸네요..ㅎㅎ


시간이 좀 남은터라 아까 마저 못한 이야기 마저하며 기분좋게나왔네용~



Comments

10시간 2020.05.27 01:46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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