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가 턱 밑까지 차오르는 쫀드기 언니 보고왔네요

첫이미지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을때는 통통한 느낌을 조금받아서

나갈까 말까 고민을 하게 만들었네요

생긴건 참하면서도 공무원처럼 생겼네요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대화를 하면 하면 끊어지질않는 대화 얼굴에 입꼬리가 내려가질않는 

아주 발랄한친구네요 서비스 솔직히 기대 안했지만 리듬감있게 온몸을

휘젓고다니는 케리비안같은 스킬을 보유하고있어서 멸치같은 몸보단 볼륨감에

어느정도 젖어있기때문에 저의몸을 슬라이딩 타듯 쭉쭉 밀끄러지는 스킬에 뻑이갔네요

골반도 얼마나 좋던지 허리를 부여잡고 흔들때 쪼임에 텐션이 이뤄 말할수없을정도로 좋았기에

신나게 흔들다 보니 쫀드기 허리는 주몽이 쓰던 활처럼 쭉쭉 눌어나는 탄력감 아주 탱탱하니 

너무 달아오르다보니 그분이 너무 빨리오시실래 언니한테 물어보고 언릉!

보호장비를 벗기고 가슴 정가운데 조준해서 올챙이 배출까지 시원하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