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이틀연속 신나게 달리니까 체력소모 장난아니네요..

싸고 자고 하루종일 잠만자다보니까 저녁에 일어나서

풀로 꼴려있길래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바쁠껄 예상하여 스피드하게 움직여봅니다 일단 방문해서 실장님 뵙기로.. ㅋㅋ

전 지명으로 나나 보기로했습니다

첫인상은 상당히 여성스러운 스타일 몸매도 길쭉하고 잘빠졋습니다~ 이쁘구요~

그리고 뒷테에 오우..감동의 쓰나미!  탱탱하고 적당한 힙업 자극적이였네요

씻고나서 물다이 아주 잘탑니다 느낌있는느낌으로 스무스하게 깊은 그곳까지..

아주 꼼꼼합니다 몸을 다시 돌려 앞판으로 누우니 과감하게 목부터 밑에까지 

거칠땐 거칠게 부드럽게 조절해가며 잘합니다 도저히 못참을거같아 물만 끼얹고 

대충 닦고 침대로 올라가 나나언니를 눕혀놓고 사정없이 밑에를 역립했습니다 

그리고 콘을 끼고 합체 진짜 흥분 너무되서 얼마나 퍼스트를 끓어 올렸는지

저도 간만에 탄성이 나왔네요 정성스럽게 마지막까지도 잘대해줬던 언니한테도 고맙고

실장님한테도 감사드리네요 ㅎㅎ 어제 꽁쳐서 속상했던 근심까지 털어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