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3 | |
참새 | |
야간 | |
10점 |
참새언니 처음 올때부터
지금까지 지조를 지키며
참새언니만 만나는 자칭 참새바라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첫타임 예약하고
회사끝나고 느긋하게왔네요^^;
정겨운 가게직원분들과 인사나누고
샤워하고 나와 방에서 얌전히 대기~^^
참새언니를 만나러 늘 걸어가는
이 복도가 이젠 너무나 친숙해져만가네요..ㅋㅋ
단 한번도 빠지지않고 깊은 콧소리와
애교로 저를 맞아주는 참새언니를 보면
그날그날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마법이
눈 앞에 펼쳐지게 됩니다.ㅋㅋ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늘 처음 나누는 이야기처럼 어찌나 재밌는지..^^
참새언니의 진가는 미칠듯한 쪼임과
리얼리얼반응..그리고 전신의 모든곳이
신선탱탱한 몸매에 있죠..
절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마약같은 그맛..?ㅋㅋ
어쩜 이렇게 볼때마다 시원하게 싸는지
저도 참 신기한 육체지요..ㅋㅋㅋ
마무리 후 꼭 껴안아줄때는
정말 세상 모든 근심 내려놓는 기분..ㅋ
오늘도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차후를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