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제대로 느꼈어..

안마 기행기


오빠 나 제대로 느꼈어..

oppa2424 0 71,639 2020.07.10 01:32
돌벤져스
나나
야간

나나를 예약하고  돌벤져스으로 달려갑니다

 

다다다다다닷

 

시간 딱맞춰와서 부랴부랴 샤워하고 나나방으로..

 

뭐랄까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여도 누가봐도 매력적이라고 느껴질 외모에 이쁜몸매입니다

 

표정이 싱글벙글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

 

업소삘따윈 전혀나지않는 그런 민간인삘의 이미지입니다

 

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각설하고 ... .샤워부터 아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이런기분은 또 처음이네...

 

몸을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나도 씻고 제옆에 착쌀..

 

그리고 키스.... 애무.. .자연스럽게 69까지..... 빨아주는데 물이.... 마구마구.....

 

꽃잎이 선천적으로 좀 작은느낌이 있네요 ... 이쁩니다... 하. 이러다 사랑에 빠지겠는걸.....

 

제 똘똘이가 터질때까지 흥분했을때.. 꼿아주더군요..

 

이런 요물.. ㅎㅎ 나나 몸이 정말 유연합니다 ... 더 자극되더군요.....

 

나나가 너무 좋다며..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외치자 제가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스퍼트를 향해 달립니다..... 나나 ..홍콩갔는지..꽃잎에서 꿈틀꿈틀 계속 경련이 일어나고

 

신음소리가 격해지네요... 저도 그때 너무 흥분해서 발사..

 

한동안 꿈틀 꿈틀..... 와... 저건 연기로 될수있는게 아닌데.. 나나한테 물어보니 


"오빠 나 너무 제대로 느꼈어.. 책임져.."

 

저도 기분좋아지고 나나도 너무 좋았다고...

 

완전 다시보고싶은언니네요 

 

또 보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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