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로 홍콩보냈습니다

안마 기행기


혀로 홍콩보냈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0 70,682 2020.06.22 22:44
돌벤져스
리나
야간

저는 여자여자 한 스타일을 좀 좋아하는 편인데


스타일미팅할때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더니


리나를 강추하더군요 


이름은 왠지 섹시여전사 느낌이 나는데.. ㅋㅋ


실장님이 워낙 과장이 없는 스타일이다보니 그냥 믿고 봅니다 ㅋㅋㅋㅋ


리나 비쥬얼 정말 여자여자 하늘하늘 한 스타일입니다 ..


말투는 트와이스 사나 같아요 ㅋㅋ


매력이 쩔어요 ㅋㅋㅋㅋㅋ


어린언니들은 서비스를 잘못하잖아요 리나도 그렇습니다 


서비스를 잘 못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좋아요 내가 하면되니까.. ㅋㅋ


키스부터 아주 최선을 다해서 리나를 흥분시켜봅니다.. 


혀의온도가 너무 좋네요 너무 따뜻해..


키스에 오랜시간을 투자하고... 가슴에서 좀 머물고...


옆구리를 지나서 꽃잎에 도달하니 이미 흥건한 꽃잎..


정성을 다해줬더니 혀에 한번 간것같습니다 완전..


이미 리나 얼굴에는 홍조가 띄고 있고 저는 그상황에서


리나에게 제 몸을 맞기고 받아봅니다 리나 많이 흥분했는지 


더 적극적으로 달려드네요.... 그러고는 위에서 박음질시작.


가슴도 진짜 크고 이쁩니다..  촉감도 너무 베리굿...


여성상위에서 쌀뻔했네요 눈에 비치는 모습이 너무 화보여서..


그리고 정상위로 바꿔서 미친듯이 해댔습니다 


리나가 너무 좋아하는것같아서 후배위로 바꿀 타이밍을 놓치고 싸버렸어요.


ㅜㅜ


그래도 리나가 너무 좋아했어서 제가 뿌듯했습니다.


리나 자기 다음손님 어떻게 받냐며 투정부립니다 ㅋㅋㅋㅋ


미안.. ㅋㅋㅋ


다음번엔 막타임으로 온다고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께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집에 오자마자


그냥 뻗어버렸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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