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장님께서 극도로 추천하셨던 향기의 단독코스 진행해봣습니다

안그래도 찐한 향기가 단독코스로도 진행한다하여 더 기대됬던 마음이였죠 ㅋㄷ

뭔가 새로운걸 도전한다는건 설레지않을수가없네요 ㅋㅋ

일단 실장님 안내받고 복도로 올라가는데 마중나와있는 향기 이때부터 범상치 안았죠

손님들이 지나다니는곳에서 갑자기 저를 범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당황했는데

오픈된곳에서 물리고 빨리고 하니까 진짜 더 쌔게 꼴리네요 ㅋㅋㅋ 와 

잠깐의 시간이였지만 서비스받고 나오신분이였는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부러워하는 그눈빛.. 스쳐지나갔는데도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느끼다가 다시

탕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빨리고 소품같은것도 차고 그랬는데 빨리는건 같아도

이게 분위기가 아에 달라버리니까 꼴림 느낌이 두배였습니다 

더 섹하게느껴지기도하고 ㅋㅋ

약간 뭐랄까 제가 당하는 강.간컨셉을 느낌?? ㅋㅋㅋ 

저도 분위기에 무르익다보니까 어느세 저도 적응해서 즐기고있었습니다 ㅋㅋ

처음해보는 경험이라 여운이 정말 깊습니다.. 

정말 색다른경험.. 시간이 좀 짧은거같기도했지만

한시간동안 정말 찐했습니다 한장면도 컷해낼게 없을만큼말이죠 ..

아 향기는 정말 레알입니다 리얼 개강추 단독코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