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엽다네요 ㅎㅎ

안마 기행기


제가 귀엽다네요 ㅎㅎ

듀랭이 0 71,186 2020.07.18 22:18
돌벤져스
니꼬
야간

간만에 보는 니꼬언니 입니다


은근히 쑥스럼이 많은 제 동생놈이라 긴장의 끈을 놓치안는상태에서


니꼬를 보는 순간 빨딱 자신감이 급 올라오네요


잠시 티타임을 뒤로한채 저를 물다이에 눕히고는 여기저기 가지고 장난을 치는데


니꼬의 바디스킬에 정신줄을 놓았다 잡았다가를 수차례 반복했네요


그러면서 여기가 어딘지 구분이 안갈정도였습니다


그리고는 위로올라타 제 귓구녕에 자기입을 가까이 대고는 속삭이는말이


더 강한걸 원하냐면서 아무말못하니까 더욱더 거세게 몰아치는데


일반인인 저로서는 정말 참기힘들어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만을 외쳤더니


웃으면서 제가 귀엽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침대로 끌려갑니다


이미 넋나가있는 저를 침대에 눕혀서 달콤한 키스부터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그 짜릿함 한번 받아봐야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입맞춤까지.. 골로 갈뻔했네요


이제 그녀와 거사를 치뤄야 할시간인데 도저히 체력이 못받쳐주어 쉬고싶다고


얘기할려는 찰나에 자기가 올라오고는 벌써 지치면 안됀다고 이제 시작이라고하면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결과는 역시나더군요 한 1분정도 했던거같네요


정말 한도끝도 없이 뿜어져 나오는 올챙이들.. 1분 즐기고 1분 싼거같네요


그만큼 분수쇼마냥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시간이 다돼 나오려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 걸어 나오는데도 후덜덜 거리면서 나왔네요


도저히 힘이 없어 수면실에 좀자다가 밥까지 먹고 저녁에 다시 재충전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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