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30 | |
연우 | |
야간 | |
10점 |
저는 업소가서도 완죤한 민삘..즉 일반인냄새가
많이 나는 그러나 서비스는 잘하는 그런언니를 일컫죠ㅎㅎ
선호내용이 워낙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내용이라..
항상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가는편입니다..
요즘 날씨도 꿀꿀하고 여기저기 문닫은 업소도 많지만..
이 달림신이 강림하시는 날은 진짜 어쩔수가 없는것같습니다..ㅠㅠ
오늘은 불호임을 감안하고 업소가기로하여 돌벤 고고고!!
만난 언니는 "연우"라는 언니 접견했습니다.
다소 흔한이름..그리고 아담아담한 체형과
A+~B정도 되는 가슴과 평범 이상으로 이쁜 페이스
그리고 되게 고급진 느낌까지 겸비한 언니이네요~
하지만..첫인상과 첫모습은 보여지는것에 불과했습니다..
이쁘게 생겨서 그냥저냥 한번 마무린 잘하겠다~싶었는데
이거 완전히 여자친구 그 이상입니다.
몸을 섞는데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며..정말 그 뭐랄까..
속궁합이라는 단어가 정말 잘어울리는..
난 지금 서비스를 받는게 아니라 완전히 호강한다는 그런느낌..
밑과 밑이 만나 전해지는 완전한 온도..
내가 진짜로 사랑해서 관계를 나눈다라는 그 느낌..
더 이상 덧붙이지않겠습니다..
진짜 방 나와서 땀 흠뻑 흘리며 나왔는데
남자한테 좋은 보양음식먹고 땀 흘린 그런 기분입니다..
결점 하나 없는 완벽함이었다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