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20 | |
나나 | |
야간 | |
10점 |
가을 타는지..술만 땡기고 애인이 없어 외로운 저녁입니다..ㅜㅜ
술만 먹으면 안마를 그렇게 오고싶은지요..ㅋ
몇몇 봐둔 언니가 있는데 가서 고르기로!
오늘은 매미과의 애인모드가 진한 언니가 보고싶어 요청드렸더니
나나 보여주신다고 하십니다~
씻고나와 큰 대기 없이 방 입장!
큰 눈망울에 이쁘게 웨이브진 머리의 강아지같은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오우..업소느낌 제로에요 첫인상ㅋ
가슴도 봉긋하니 훌륭하고 앉자마자 옆에 착 붙어서
갖은 아양부리는데 날도 추웠는데 사르르 녹네요 몸도 마음도~ㅋㅋ
따뜻한 물에 씻고나와 연애준비 들어가는데
매끈매끈한 피부와 이쁜가슴 그리고 하얗고 긴 팔다리
풀어헤친 아름다운 머리와 이쁜 얼굴에 슬슬 넋이 나가며
나나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순진하게 생겨서 애무는 야하게 잘 빠네요~ㅎㅎ
빨림을 당했으니 또 빨아줘야지요~
한참 키스하고 물빨하다가 씌우고 진입!
손길만 따뜻한줄 알았는데 정작 더 뜨거운 곳은
따로 있더군요ㅎㅎㅎㅎ
정상위로 진행하며 마지막 발싸까지 팔목잡고 정상위로만
진행하며 시원하게 배출해내었습니다~
끝나고도 여자친구처럼 옆에 꼭 붙어가지고
떨어지려 하지않는데 어찌나 놓기 싫던지 아쉽더군요..ㅠㅠ
사랑스런 나나의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