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30 | |
나나 | |
야간 | |
10점 |
날씨도 추워지고 슬슬 주변에서 망년회 얘기가 나오고있네요.
지인들과 술 먹는거 외엔 딱히 ㅠㅠㅋㅋ
친구와 술 한잔하고 돌벤쟈스 고고ㅋㅋ
친구는 지명이있어 노미팅! 저는 오늘 찐한 애인모드
잘해주는 언냐로 부탁!ㅋ
나나 보여주신다길래 언젠가 한번 볼 애였는데 오늘 드디어!
프로필 한구절에 있듯 "애인모드 필견녀"ㅋㅋㅋ
혹 해버렸지 뭐에요ㅋㅋㅋ
친구 먼저 보내고 후에 들어갔는데
민간인삘의 귀여운 강아지상의 언니가 쌩긋 웃으며 반겨줘요~
보자마자 뽀뽀해주는데 기분좋더라구요^^ㅋ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며 잠깐 얘기하다가
씻으러 ㄱㄱ 씻는데 보들보들한 피부만지면서 같이 씻겨줬구요~
씻고 나와 거사를 치르기전 담배 하나 더 피울까 하다가..
이따 피우기로하고 바로 안고 뽀뽀부터 시작~~
목부터 훑고 내려가며 이쁜 유륜에 뽀뽀~
잘 정리된 꽃잎도~~츄릅츄릅
내 손으로 장비 끼우고 진입~~
뜨겁고 아늑한 동굴로 입성~아흐..맛있어 죽겠네여 진짴ㅋㅋ
이미 같이 온 친구는 안중에도 없고
연장할까 고민 순간 하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가야
다음번에 또 보지! 라는 생각으로 오늘은 이만 달랬네요ㅠ
나가는 직전까지도 업소온게 아니라
진짜 여자친구랑 놀러온 기분이라 괜히 더 설렜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