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이기도하고 집에 그냥 들어가긴 싫고

돌벤으로 왔씁니다 

오늘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로또언니가 오늘 나왔을까 하고 예약문의를 하니

오호 출근을 했다군요 ㅋㅋ 언니가 마침 좀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에 로또를 보기로 ㄱㄱ 

시간이되서 언니방에 들어서자마자 헉..원래 보통 사람이 처음 보게되면 얼굴부터 보게되는데

저또한 그렇지만 몸매부터 눈이 가더군요.. 볼륨감 대박.. 진짜 탐스럽네요 

민필와꾸이면서 섹끼 잇게 생겨서 뭔가 매혹스럽습다고해야대나 말이 뭔가 좀 두서가 없었는데

딱 그런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느낀건  피부촉감이 남들과 너무 달라요 이건 진짜 부딪혀본 사람만이 알듯요

서비스 또한 빠짐없이 열심히 해주는 스타일

연애는 그냥 예상한대로 좋습니다. 말로 표형해서 뭐할까요.. 그냥 굿 

전체적으로  로또언니 다좋은데 제가 말수가 없다보니 초반에 살짝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긴 했지만ㅋ

로또는 지명노트에 필기 박고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