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렌 지명입니다

은서언니 만났어요~

사실 지명을 보는이유는 편안함 떄문에 인거같아요

물론 아무나 지명을 할순없지만 

은서는 저랑 너무나 잘맞고 잘맞춰주다보니까 오랫동안 보는거같은데여

다른 지명언니들 봤을땐 지명이라 너무 편해져서 대충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었는데

은서는 확실히 다릅니다 

볼때마다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고 잘 챙겨주고 뭐 하나 설렁설렁하는게 없죠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처음봤을때도 언니의 정성과 편안함때문에 봤는데 그게 지금 계속 이어지네요 ㅋ

아무래도 은서를 보신분중에 저같은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하네요

그만큼 너무나 완벽한 언니..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자주볼거같아요 은퇴하는 그날까지..

은퇴를 안했으면 좋겠지만요 ..ㅋㅋ

주말에 오늘도 포근하게 잘 보내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