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때도 없고 강남역 길거리에서 로드로 번따 하면서 다니다가 

결국은 꽁 ㅋㅋ 서로지쳐서 결국은 돌벤으로 방문헀네요  

나나 보기로했습니다 너무 지친 상태였는데 

들어가면서도 정신못차리고 기운 쫙쫙 빠져있는데 나나 딱 보면서 그냥 전신이 기립을했습니다

갑자기 드는 정신에 마음도 같이 설레버리고 와꾸 청순녀 나나 몸매도 너무 아름답네요

가슴도 크고 서비스는 멀리두고 바로 애인모드 시작했습니다

풍만한 가슴 보고있자니 물다이는 그냥 시간낭비라는 생각이들어 땀 삐질삐질 흘리며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한나머지 너무나 격렬했던 우리.. 

그러면서 흠뻑 젖어있는 나나를 보고 더이상 망설일 필요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쪼임 대박 반응 대박 무슨 말이필요잇겠습니까 ㅋㅋ 나나 때매 정신 확깻네요

이래서 돌벤이 집보다 편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