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돌벤져스 방문입니다.ㅋㅋ

그간 수많은 미팅과 추천 그리고 수많은 선택

두루두루 볼 기회가 선택의 폭이 넓은 저로서는

항상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ㅋ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나나 보기로하여

미리부터 예약해두었지요.

오랜만에 본 나나언니는 미모에 물이 제대로 올랐다해야되나?

눈도 더 똘망똘망해지고 피부도 하얘지고

뭔가가 더 고급스러워지게 변해있었습니다.

일전에 나나보면서의 모습이 풋풋한 민삘이었다면

지금은 세련된 민삘?ㅋㅋ 

오랜만에 봤다고 얼마나 달달구리한지 간만에 이야기만 나눠도

재밌었습니다.ㅋㅋ

그간 관리를했나? 싶을정도로 체형이 많이 이뻐져있는데다가

각선미가 어찌나 고와졌는지 자동기립은 당연지사..

이쁜얼굴을 보며 죽을새도 없이 마무리..

마무리 빨리될때는 때때로 아쉬운적이 많은데

이쁜언니랑 하면 아무래도 어떻습니까 ㅋㅋㅋㅋ

마냥 좋은거지않겠습니까 한방 더 보고 가려다가

나오면서 급 피곤해진터라 다음을 기약..ㅠ

아마 나나를 한번 더 볼것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