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쌩초 먹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업계 쌩초 먹고 왔습니다

레이니러브 0 30,106 05.08 11:10
돌벤져스
지연
주간

돌벤져스에서 지연이라는 언니를 봤습니다.

 

실장님이 업계 초짜 뉴페이스인데, 외모와 몸매 확실하다고 추천하시네요.

 

그리고 마인드도 아주 제대로 되어있다고요.ㅎㅎ

 

그래서 지연이를 만났습니다.

 

오... 역시나 예쁩니다.

 

어리고 이쁜 아이

 

화장도 진하지 않아서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이 컸습니다.

 

어쨌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드러운 말투와 살가운 성격이었습니다.

 

잠시 앉아 몇마디 얘기만 했는데, 금새 친근해지네요.

 

여성스럽고 서글서글한 성격입니다.

 

160대후반 키와 어린만큼 뽀쏭 뽀쏭 탱클탱글합니다 

 

라인이 무척 예뻐서 상당히 꼴릿합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은 됩니다.

 

자연스런 가슴 감촉이 좋고, 지연이를 안을때 허리라인을 쓰다듬는 기분이 끝내주네요.

 

눈을 살짝 내리 깔면서 약간 수줍은듯, 그러면서도 서슴없이 안기는 지연이를 보는 기분이 참 흥분됩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니, 지연이도 그에 호응하듯 부드럽게 혀를 내밀며 키스를 합니다.

 

키스를 하며 살며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 지연이의 입술사이로 가는 탄성이 흐르고요...

 

묘한 신음을 서로 흘리면서 본격적으로 끈적한 키스를 찐하게 해댑니다.

 

서로 입술이랑 혀를 빨아대느라 정신없네요.ㅎㅎ

 

지연이를 눕히고 먼저 맛을 봤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지연이의 그 가슴.

 

은근한 볼륨감도 있고, 입술과 손에 착착 감기는 그 감촉.

 

지연이는 눈을 감고서 젖가슴 애무를 잔뜩 느끼고 있네요.

 

가슴에 이어 중요한 그곳. 그곳에 입을 대고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작고 앙증맞은 지연이의 그곳은 색도 예쁘고, 좋습니다~

 

열심히 혀와 입술을 놀리니, 지연이의 반응이 살아납니다.

 

허리를 들썩이며, 흐느끼는 신음을 흘려댑니다.

 

그러면서 제 얼굴을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요...ㅎㅎ

 

물도 많네요. 흘러내릴만큼...

 

지연이도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부드럽고 기분 좋네요.

 

키스하고 기본 삼각애무. 그리고 본격적으로 존슨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혀로 쓰다듬다가 입안에 넣고서 처음엔 부드럽게~ 그러다 차츰 강도가 세집니다.

 

지연이 입안에서 행복의 비명을 질러대네요. 정말 쌀뻔... 힘들게 참아냈습니다.

 

지연이를 눕히고 장화 신고서 천천히 밀어넣어봅니다.

 

따뜻하고 쫄깃한 그 느낌~

 

눈을 감고 잠시 그 맛을 음미합니다.

 

그러다 지연이와 눈을 맞추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지연이도 제게 호응하며 리듬을 타기 시작하네요.

 

떡떡~ 찰진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잠시 지연이를 엎드리게 하고 백어택으로 공략.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져가면서... 그러다 지연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발사는 다시 지연이과 마주보고 했습니다.

 

역시 찐한 키스를 나누고 베이글의 흐느끼는 표정을 보며 싸는게 좋네요.

 

잔뜩 발사했습니다.

 

정말 너무 기분좋은 발사였고 짜릿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585 강남_돌벤져스 강력한 에로테틱 듀랭이 05.11 28914 0
3584 강남_돌벤져스 모델이 따로없네 알몸왕자 05.11 26531 0
3583 강남_돌벤져스 평범하지 않습니다 웨이타어딨어 05.11 29242 0
3582 강남_돌벤져스 고백하고 싶어요 양념자지 05.11 29651 0
3581 강남_돌벤져스 죽이는 여자 도규 05.11 28638 0
3580 강남_돌벤져스 몸매 진짜 숨막히네 양념자지 05.11 29150 0
3579 강남_돌벤져스 와 쪼임 뭐지 아직싸지마 05.10 29551 0
3578 강남_돌벤져스 영혼까지 쌋습니다 알몸왕자 05.10 30823 0
3577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절정인건가 듀랭이 05.10 28578 0
3576 강남_돌벤져스 이건 사랑이야 맵찌리쩌리 05.10 29573 0
3575 강남_돌벤져스 우리 사랑할까?? 승회야 05.10 29525 0
3574 강남_돌벤져스 이건 일부러 조이는게 아니에요 sk2088 05.10 29087 0
3573 강남_돌벤져스 애인모드 만랩 서비스 만랩 레이니러브 05.10 29993 0
3572 강남_돌벤져스 팬티를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지네요 낙범이 05.10 29954 0
3571 강남_돌벤져스 그녀와 헤어지기 싫어요 임좌진장군 05.10 28156 0
3570 강남_돌벤져스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미쳐버릴것같아요 낙범이 05.10 28995 0
3569 강남_돌벤져스 멈추지않는 흥분 듀랭이 05.10 28962 0
3568 강남_돌벤져스 오늘 죽어도 좋아요 알몸왕자 05.10 30280 0
3567 강남_돌벤져스 그녀는 올챙이 탈곡기 웨이타어딨어 05.10 30136 0
3566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힐링이죠 양념자지 05.10 29972 0
3565 강남_돌벤져스 아직도 생각납니다 안왕재 05.10 29562 0
3564 강남_돌벤져스 잘나가는 언니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임좌진장군 05.10 30747 0
3563 강남_돌벤져스 입싸 마무리는 이제 루틴이네요 종국사랑 05.10 30253 0
3562 강남_돌벤져스 이쁜여자 뿅가게하기 프로젝트 승회야 05.10 30204 0
3561 강남_돌벤져스 엄청나네요 안왕재 05.10 31031 0
3560 강남_돌벤져스 뒤치기 강추 김회종 05.10 31096 0
3559 강남_돌벤져스 꼭 보세요 무조건 재접입니다 양념자지 05.09 30119 0
3558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탐하다 아직싸지마 05.09 29895 0
3557 강남_돌벤져스 개미지옥입니다 하 스카이롸버 05.09 31828 0
3556 강남_돌벤져스 무한사랑 댓글+1 소간쥐 05.09 32034 0
3555 강남_돌벤져스 실장님 추천으로 홈런쳐버렸습니다 낙범이 05.09 31211 0
3554 강남_돌벤져스 하루종일 주물렀네요 큰것만주세요 05.09 28835 0
3553 강남_돌벤져스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댓글+1 맵찌리쩌리 05.09 32047 0
3552 강남_돌벤져스 속으로 이쁘다는말을 몇번이나 외쳤는지 모찌구찌 05.09 31700 0
3551 강남_돌벤져스 너 굶었니?? 레이니러브 05.09 31573 0
3550 강남_돌벤져스 섹끼가 갈수록 배가 되네요 임좌진장군 05.09 30483 0
3549 강남_돌벤져스 당분간 너밖에 못볼것같아 종국사랑 05.09 28563 0
3548 강남_돌벤져스 참 고급스럽게 이쁘네요 승회야 05.09 28899 0
3547 강남_돌벤져스 문이 열리는데 후광이ㄷㄷ 댓글+1 아직싸지마 05.08 32188 0
3546 강남_돌벤져스 씻을 시간도 없네 댓글+1 소간쥐 05.08 32219 0
3545 강남_돌벤져스 황제체험 큰것만주세요 05.08 31217 0
3544 강남_돌벤져스 끝없는 매력 맵찌리쩌리 05.08 28392 0
3543 강남_돌벤져스 오빠 이런기분 처음이야 낙범이 05.08 31708 0
3542 강남_돌벤져스 역시 여자는 이쁘고 봐야됩니다 모찌구찌 05.08 31391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업계 쌩초 먹고 왔습니다 레이니러브 05.08 30123 0
3540 강남_돌벤져스 부활한 황제서비스 듀랭이 05.08 30221 0
3539 강남_돌벤져스 오빠 더 빨아줘 종국사랑 05.08 30381 0
3538 강남_돌벤져스 행복발사란 이런거에요 안왕재 05.08 31211 0
3537 강남_돌벤져스 눈으로 말하더군요 제대로 즐겨보자고 승회야 05.08 31537 0
3536 강남_돌벤져스 기막혀 안왕재 05.08 3121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