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에 싸인이라도 받아올걸 그랬나

안마 기행기


팬티에 싸인이라도 받아올걸 그랬나

모탈리스 0 61,437 01.16 11:00
돌벤져스
우연
주간

돌벤져스 우연이를 보고 왔습니다 

 

 

빤쭈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ㅋㅋ

 

우연이 접견

 

실장님 말씀대로 영계 와꾸녀가 맞습니다

 

민삘과 룸삘의 적절한 조화 .. 누가봐도 이쁜얼굴 .. 고급스럽게 이쁩니다

 

 

피부도 하얗고 좋아요 

 

 

가슴은 B+ 정도랄까요~ 아주 바람직합니다 거기에 자연산

 

 

예쁜 그 가슴은 만질수록 더 만지고 싶은 그런 말캉함입니다.

 

 

몸매가 정말 예쁩니다. 슬림하면서도 나온곳은 제대로 나온 그런 라인 좋은 몸매.

 

 

특히나 허리 아래 엉덩이가 잔뜩 업되어있어 그 탄력이 아주 좋습니다.

 

 

우연이의 가슴과 엉덩이만 하루종일 주무르고 있으래도 그럴수 있겠어요~ ㅋㅋ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예쁜 외모는 그윽한 매력으로 남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네요.

 

 

매력쩌는 우연이는 즐길줄도아는것같아요

 

 

달콤한 키스는 부드럽고 끝없이 계속될것만 같습니다. 먼저 입술을 안떼네요.

 

 

제 손이 살짝만 닿아도 표정이 벌써... 아.. 우연이의 그 눈동자하며, 살짝 벌어진 입술하며...

 

 

역립 반응은 정말 흥분감 쩝니다.

 

 

제가 하는 애무에 격하게 반응하네요. 몸의 떨림에 점차 빠알게지는 우연이의 얼굴까지...

 

 

우연이의 다리 사이에 고개를 묻고 그곳을 애무하니, 더욱 격하게 반응하면서 몸을 비틀어댑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우연이의 꿀물이 질질~ 흐릅니다.

 

 

아~ 꼴려~

 

 

한참을 애무하고서 고개를 들자마자 제게 달려들어 키스를 퍼붓네요. 아~ 흥분감 쩔어요~

 

 

우연이가 절 눕히고서 애무를 하는데, 그녀의 흥분감이 전해지는 기분입니다.

 

 

적극적으로 합니다. bj나 똥까시까지 서슴없이 격렬하게...

 

 

서로 몸이 달궈져 준비가 된후, 우연이가 입으로 cd를 챙겨주고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우연이의 그곳은 정말 뜨겁습니다. 우연이의 온몸이 뜨겁네요.

 

 

체온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따뜻한 체질인가요~

 

 

우연이의 보드라운 살결을 안고서 따끈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반응 격하게 하네요.

 

 

그런 우연이의 격한 반응에 저도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

 

 

곧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서도 한참동안 서로 껴안고 만지고 키스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올때 우연이에게 입혔던 팬티를 받아서 왔습니다

 

지금도 그팬티를 보고 있으면 그 행복했던 시간이 떠오른네요 

 

팬티에 싸인이라도 받아올걸그랬나..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46 강남_돌벤져스 내 고향 그녀의 품 민철희 03.15 53975 0
3645 강남_돌벤져스 오빠 지금 빼지마 모찌구찌 03.16 49973 0
3644 강남_돌벤져스 꿀물이 쏟아지네요 스카이롸버 03.18 51196 0
3643 강남_돌벤져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강하네 댓글+1 소간쥐 03.19 51028 0
3642 강남_돌벤져스 이런 언니를 이제야 보다니 큰것만주세요 03.20 51363 0
3641 강남_돌벤져스 어휴 수량봐 일어나아 03.21 52003 0
3640 강남_돌벤져스 개꿀맛인데? 일어나아 03.22 51315 0
3639 강남_돌벤져스 여전합니다 지방시매니아 03.24 52252 0
3638 강남_돌벤져스 미친 와꾸 웨이타어딨어 03.26 50480 0
3637 강남_돌벤져스 행복바이러스 도파민 클리스토리 03.28 50485 0
3636 강남_돌벤져스 1급 청정수는 꿀맛이다 아직싸지마 03.30 49385 0
3635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가 진리다 댓글+1 아직싸지마 03.30 49814 0
3634 강남_돌벤져스 이게 서비스다 술마황 04.01 49715 0
3633 강남_돌벤져스 갯수제한이 있을수밖에 없겠네요 승회야 04.02 46288 0
3632 강남_돌벤져스 이 바닥의 새 월척 클리스토리 04.03 45953 0
3631 강남_돌벤져스 핫해서 보긴 봤는데.. 종국사랑 04.05 44334 0
3630 강남_돌벤져스 난 오늘 성장했다 김김진진우우 04.07 46240 0
3629 강남_돌벤져스 지명감 발견이요 김김진진우우 04.09 43766 0
3628 강남_돌벤져스 하드섭스에 쪼임까지? 댓글+2 맵찌리쩌리 04.10 42361 0
3627 강남_돌벤져스 실장님 감사합니다 발키리일대장 04.12 44561 0
3626 강남_돌벤져스 야수로 만들어버리네 강남대장 04.13 41653 0
3625 강남_돌벤져스 내 오랜지명 똥깡아 04.15 43113 0
3624 강남_돌벤져스 운이 좋았네요 댓글+1 맵찌리쩌리 04.17 43330 0
3623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가 불다리 04.19 45354 0
3622 강남_돌벤져스 달림을 못끊는 이유 안왕재 04.21 44210 0
3621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꽃이다 진심 발키리일대장 04.24 43318 0
3620 강남_돌벤져스 고민이 필요없다 댓글+1 안왕재 04.26 42113 0
3619 강남_돌벤져스 너는 고급진 구석밖에 없구나?? 낙범이 04.27 42802 0
3618 강남_돌벤져스 무한한 감동 안왕재 04.30 43316 0
3617 강남_돌벤져스 힐링 가득 받아요 발키리일대장 05.01 40182 0
3616 강남_돌벤져스 와꾸보고 지릴뻔하고 몸매보고 싸버렸네요.. 강혜경 05.05 38348 0
3615 강남_돌벤져스 완전 맛집이네 소간쥐 05.07 33684 0
3614 강남_돌벤져스 당분간 너밖에 못볼것같아 종국사랑 05.09 30484 0
3613 강남_돌벤져스 아직도 생각납니다 안왕재 05.10 31465 0
3612 강남_돌벤져스 죽이는 여자 도규 05.11 30368 0
3611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다시 온다 양념자지 05.12 28693 0
3610 강남_돌벤져스 영계의 풋풋함 큰것만주세요 05.13 29320 0
3609 강남_돌벤져스 여자는 역시 얼굴 양념자지 05.14 30029 0
3608 강남_돌벤져스 내일이라도 당장 다시올게 듀랭이 05.15 28169 0
3607 강남_돌벤져스 아직도 후끈휴끈허네 댓글+1 웨이타어딨어 05.16 27311 0
3606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밸런스 웨이타어딨어 05.18 26825 0
3605 강남_돌벤져스 와꾸보고 지릴뻔하고 몸매보고 싸버렸네요.. 설영욱 05.19 24693 0
3604 강남_돌벤져스 돈 아깝지 않은 언니 술마황 05.21 24865 0
3603 강남_돌벤져스 사랑이 샘솟아요 도규 05.22 22998 0
3602 강남_돌벤져스 언제나 행복감을 주는 댓글+1 양념자지 05.24 22036 0
3601 강남_돌벤져스 5월의 최고 낮걸이 강남대장 05.25 19748 0
3600 강남_돌벤져스 열일하는 너의 와꾸 클리스토리 05.26 20433 0
3599 강남_돌벤져스 모델이 코스프레를? 웨이타어딨어 05.28 17208 0
3598 강남_돌벤져스 맛좋은 보물 알몸왕자 05.30 16119 0
3597 강남_돌벤져스 와꾸가 좋으면 뭘해도 자극적이죠 종국사랑 05.31 1519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