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주간지명도1위언니만나기정말힘드네요 저번에도겨우예약하며찾아갔었는데

어찌 운좋게 예약에성공합니다 별명이왜준교수인지는 접견해보신형님들만아실거라생각합니다

예약시간에맟춰돌벤져스에방문합니다 늘 듬직하고 잘웃어주시는 뚱실장님과인사를나눈후

준언니만나러갑니다 준언니는 방으로바로이동하는게아니라 잠깐의서비스라고할까요?

밀실이벤트가준비되있습니다 예전에는 준언니가 나중에왔는데 오늘은 밀실에서

기달리고있네요 살짝 당황했지만 이미 경험했던저이기에 괜찮았습니다

준언니의 애무수준은남다릅니다 차원이다르다고 표현할까요? 이미경지에오르신분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ㅋㅋㅋㅋ

준언니의애무는 서비스가아니라 에술의경지에올랐다교오버스럽게표현하고싶습니다

진짜다른언니들과 깊은이다른거같아요 

혀놀림도예술이네요

준언니방으로 이동하여 다시한번 애무를받아봅니다 전에도느꼈지만 진짜 예술그자체입니다

제가몰랐던 저의성감대를찾아주는 저의 성교수님인거같아요

물다이는패스하고 조금더 침대에서시간을보냅니다 준언니에게 애무를받던중 아차싶어

잠깐타임을외칩니다 이대로가다간 연애모못해보고 발사할꺼같아 잠깐타임외쳤네요

준언니가 색스럽게 바라보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뛸뻔했어요ㅋㅋ

부드럽게애무를해주며 저를 흥분시켜버리네요 이제 본연애로들어가기위해

준언니를눕힙니다 몸매가 너무탱탕하며 큰 가슴이 너무좋았습니다

연애중에 준언니의 섹드립이 난무합니다  제꺼 너무 맛있다고 더 먹어달라며

귀에 속사이는데 귀까지 발그레되버렸네요

제가 그런 취향이있다는것도 처음알았습니다ㅋㅋㅋㅋ

한참을연애중요청한건 실례이지만 준언니에게 검스좀신어달라고합니다

당연하다듯이 검스를 신고 연애들어갑니다 진짜 황홀한시간을보냈던거같아요

무사히 거사를 치르고 잠깐대화를하며 즐거운시간을보내고 퇴실합니다

아 참 퇴실할때도 훅들어오는 비제이 순간꼴려 더 연장하고싶었지만

역시나 뒤에 예약이있어ㅠㅠ

아쉬운나머지 조만간 다시 와서 보기로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