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간만에 가는길인데 생가보다 조금 늦게나와서

차가 좀막혀서 10분정도 늦게 도착 할꺼같다고 양해를 구하니

너그러이 이해해주는시는 실장님 

도착하자마자 계산만 하고 후딱 들어가니 웃으면서 방가주는 승리언니

땀을 뻘뻘흘리니 수건으로 센스있게 닦아주면서 시원한 음료한잔주는데 

얼마나 감동이던지 

음료수를 목으로 넘기면서 눈은 언니 몸으로 시선고정 눈움직이너무바쁜데

슬림하면서도 볼륨감이 있는데 벌써부터 긴장이 되는지 

옷만 훌러덩 벗고 샤워를 하로 들어가니 세심한부분까지 정성스레 씻겨주는데

도중에 동생넘이 풀발....해버렸네요 언냐는 밑에 거품끼를 씻겨주면서 립으로 살짝

건들여주는데 부들부들 너무 좋네요 

연애할대는 깊은맛이 얼마나 좋던지 누워서 애인처럼 키스만하는데 손은 바쁘게 

몸을 만지느라 정신없는데 가슴을 잡고 말캉말캉 한것이 젤리처럼 자꾸손이가네요 

얼굴도 한번 파 붙어보고 빨아보공 뜨거운혀로 8라인을 그리며 저의 혀로 달궈주는데

어쩔줄 모르겠는데 자연스럽게 69자세까지 봉지 공략좀 하다 안전보호대만 장착하고  

달리기시작하는데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청각을 주고 손은 물체감에 흥분감을 더해

미친듯이 달리는데 언냐 엉덩이이가 뜨기시작하네요 마무리까지 논스탑으로 달려서

시원한 마무리까지 하고나니깐 가마솥에서 도망쳐나온거처럼 땀범먹이 되버렸네요

언냐도 너무 느꼇다면서 힘들다고하는데 ㅎㅎ 지대로 불떡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