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9/12 | |
니꼬 | |
야간 | |
10점 |
얼마간 쉬고와 보려다 보려다 못본 니꼬를 오랜만에 접합니다~
워낙에 오래본 언니라 그런지 어찌보면 제 희노애락도 다 알고
제 정신까지도 편안한 언니이기도 하니깐요 ㅋㅋ
묻지않아도 잘 알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났으니
허례허식뿐인 안부와~
안부가 끝난 후 몸의 대화 시작~~
역시 니꼬하면 이 바디서비스..
이거 왕건입니다 왕건..
언제 받아도 늘 강직하게 서는 제 똘똘희...ㅋ
좋은건 좋은것일수록 적응하지 않아야지요~
그래야 오래보는법~ㅋ 마른다이에서는 늘 그렇듯
녹진한 페로몬을 뿜으며
항상 같지만 늘 새로운 그런 좋은 느낌ㅎㅎ
오늘도 거사를 치루고 아쉬움의 인사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