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9/13 | |
수빈 | |
야간 | |
10점 |
오늘 돌벤져스프로필 문구를 보니
어제 예약 5분 마감시키고 재낀년이라고 써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사실 5분마감조중 한명이 저였습니다..후..)
오늘 따지러 오려고 ㅋㅋㅋㅋ예약했죠 ㅋㅋㅋ
너는 너대로 난년이겠지만 나는 나대로 난놈이다..를 되새기며..ㅋㅋㅋㅋ
문 열리고 들어가서 째려봤더니 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찡긋_+ 이러길래 봐줌 후..
역시나 우리의 대화에 주제와 결과는 없습니다.
아무얘기나 막 ㅋㅋㅋㅋ
그러다가 시간되면 항상 국룰
씻으러가서 앉아서 얍얍얍의 시간이왔음!
크으..뭐니뭐니해도 수빈이의 진가는 역시 ㅅㅅ할때 나오죠..
이 맛 제대로 느낀분들은 수빈이 못끊습니다.. 미친 그렇지않고서야
몸 사려야되는 이 역병이 도지는 시국에 올수가없음..
미친!!! 졸라 맛있어!! 참을수가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마음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얍얍의 시간이 끝나고 아까 못다한 구박을 하려는데
그놈의 찡찡긋_+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져주고 갑니다 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