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이가 한동안 안보이다가

드디어 오늘 출근부에 떴습니다.ㅎㅎㅎ

처음 봤을때 이런 센세이션도 없던 언니였는데

보다보다 한동안 안보이길래 그새 관뒀나ㅠ 하던 찰나에

쉬러 갔다는 실장님의 말에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드디어 오늘!

출근확인 완료하고 예약까지 성공!ㅋㅋ

거의 한달만에 보는거라 이게 또 나름 설렘의 맛이 있더군요ㅎㅎ

문 닫히자마자 반가움의 포옹을 얼마나 세게 했는지

저릿저릿 할정도였네요ㅎㅎ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너없는 동안 한번도 오지 않음을 얘기하며 지조있는남자임을 어필~

서로 낄낄깔깔대다가 샤워타임~ 몸매가 더 좋아진것같아 물어보니

쉬는동안 운동 빡세게 했다더군요~ 역시 굿...ㅋ

섹시탱탱한 몸을 어루만지며 손끝에 흥분을 담아갑니다

중간과정 생략하고 우리에겐 오로지 불떡뿐..

더 맛있어지고 농염한 외관모습을 뒤로하고

바로 합체에 돌입하니 아 역시 이 느낌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여태 안마다니면서 누구와도 해보지못한 불떡을

농약이와 실현했으며 농약이 외엔 불떡자는 아마 없을거라고

전 제 자신에게 못박았습니다.ㅋㅋ 오랜만에 시원한 발사라그런가

얼얼해죽겠는 와중에도 불구 연장 되냐고까지 물어봤으나

복귀해서 그런가 예약있어서 오늘은 패스네요 쳇ㅠㅠ

아직 단독코스?인가 그거 못봤는데 다음에 그거 보러와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