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굴 볼까 하고 잠시 기다리는데 베이비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근데 자꾸만 회사에서 전화가 오고 퇴근도 하였는데

걍 대충 내일하면 될것을 계속 전화질

결국 전화기는 락카안으로 집어 던지고 

언니나 보러 가는거죠 인생 뭐잇어요? ㅋㅋ

엘베타고 올라가 문열리고 베이비랑 쪼인해서 

복도에서 슈트하우스 관전클럽 

최고의 클럽을 한껏 즐겨봅니다용

고민이 싹 사라지고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게

만드는 슈트하우스 역시 최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귀여운 외모에 몸매는 좋고 잘웃으니 일단 합격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인 언니들은 이상하게 정이 안가는 타입이라

잘웃는 언니가 더욱 좋다는거 ㅎ

이야기나누고 탈이하는데 몸매 라인 솨라있뇌~ 솨라있어~

방댕이좀 쭈물 쭈물하면서 샤워실로 향하고 깨끗이 씻김질 당합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뒷판부터 스무스하게 타고 내려옵니다

발바닥까지 매끄럽게 바리를 타주고 허벅지 깊숙하게 애무가 들어오네요

앞판으로 돌아눕고나서 다리를 들어 올려서 기습 똥까시 들어오고

비제이를 하면서 손은 쉬지안고 온몸을 애무 합니다

오 역시 서비스 하나는 지데로 들어오는 베이비 언니네용

서비스 다받고 침대로 가서 누워서 베이비를 기다립니다

잠시후 몸을 닥아내며 저에게 다가와서 다리부터 감싸안으며 다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침대에서도 깊은 똥까시와 비제이를 해주고 콘씨운후에 연예 시작

서비스나 애인모드도 좋은데 쪼임도 좋고 무엇보다 반응이 마음에 드네요

사운드야 뭐 그닥 신경을 안쓰는 성격이라서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연예를 해주는 베이비의 반응에 더욱 흥분감을 느낍니다

자세를 좀 변경해서 정상위로 베이비의 깊은곳까지 다달으니 더욱더 몸이 반응하네요

리얼반응에 반응하듯 남김없이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