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부드러운 미소와함께 씨유 추천!

엘베에서 씨유를 만났고 씨유에게선 빛이났습니다.

우리는 함께 슈트하우스에 입성했고 그 곳은 이미 미친x들에게 점령된 상태

나 역시 미친x이 되어 씨유, 그리고 서브들과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ㅋ

언제나 눈치안보고 미친듯이 놀 수 있는 그 곳

눈치를 보면 볼 수록 재미없어지는 그 곳....... 역시 배터리클럽은 최고!

씨유와 방으로 이동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외모에, 비율쩌는 몸매

사실 씨유는 서비스를 잘 못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 씨유는 서비스 고수였던 것!

나의 온 몸 어느 한 곳도 그녀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죠

물다이 위에서 씨유에게 탈탈 털려버렸습니다.

씨유는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나의 애무 그리고 피스톤질에 뜨겁게 반응할 줄 아는 여인이였죠

씨유는 마지막까지 최고였습니다

연애가 끝난뒤에도 남자의 포인트를 아는 그녀. 나를 유혹했죠

이번 만남으로 씨유는 저의 지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만든 지명.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