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방문해서 아미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 X발 진짜 명기구나

명기라는게 진짜 존재하는거구나

BOZI속에 손이 들어가있나?

삽입을 했는데 막 JAJI를 쥐어짜버립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안마도 많이 다녔고

그냥 유흥자체를 많이 즐겼는데

살다살다 이런 쪼임은 처음이였습니다

방에서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아미에게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의 시간! 이게 제일 중요하죠?

아미를 눕히고 가볍게 애무를 진행했고

촉촉해진 bozi를 느낀 후

슬슬 삽입각을 잡고 다시 키스를 하러 올라갔죠

오랜시간 필라테스로 관리를 했다더니.....

역시 ...... 운동하는 여자는 믿고 보는 법

정자세로 즐기다가 여성상위로 변경했는데

그 자세에서 그냥 그대로 참패당해버렸네요

글 쓰는 재주가없어서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딱 팩트가뭐냐 아니 글의 중점이 뭐냐

아미를 만나고싶다?

그럼 토끼분들은 이왕이면 좀 길게 만나시길바라고

지루분들은 지루라고 어깨피고 다니지마세요

아미 앞에서는 그냥 다 토끼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