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야간클럽에서 와꾸로 열일하는 히든이를 만났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이였는데 ........진짜 실장님 사랑합니다

엘베에서 히든이를 만나 클럽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와꾸 진짜 실화냐?

아니 업소에서 이런 와꾸로 진짜 이래도되는겁니까?

거기에 몸매나 마인드는 또 얼마나좋은지

복도서비스 받으면서도 내 눈은 오직 히든이를 향하고 있었죠

와 뭐 옆에서 뭐라뭐라 섹드립치는데 귀에는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히든이 와꾸밖에 안보임...............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히든이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고추 풀발풀발

서비스고 뭐고 그냥 히든이 눕혀놓고 바로 섹스하기 시작했습니다

눕혀놓고 히든이 입술에다가 키스 한 방! 그리고 가슴에다가 다시 한 방!

이쁜얼굴 찡긋거리면서 야릇하게 신음소리 내주는데 와 미치겠네

이제 봊이 좀 맛보려고 밑으로 내려갔는데 심지어 봊이도 이쁘게 생김ㅋ

살살 봊이도 젖어오고 이제 슬슬 합체의 시간이 다가왔음

남자라면 노빠꾸지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했음

허으~~~~ 쪼임보소 ㅋ 존x 맛있네 이쁜게 떡감도 죽여줌 ㅋ

진짜 야한표정으로 신음소리 지르기시작하는데 미치겠더라

어디가서 진짜 이런애 따먹냐.....하 히든이 개좋다 레알

섹스 끝나니까 딱 품에 안겨오면서 입술에 뽀뽀 해주는데

그냥 이불에다가 숨겨서 보쌈해갈뻔 ㅋㅋㅋㅋㅋ

배터리 사장님 섭외력이 다시 한 번 놀라고 실장님의 추천에 감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