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살아있는 와꾸에 놀랬습니다..

거기에 볼륨감까지 있습니다............

심장이 쿵쾅쿵쾅....

뭐 이런 애가 여기와있지 딱 이런느낌입니다..

와 정말.. 이런언니랑 하다니...

웃는데 심장 멎을뻔...

그렇게 해맑고 순수하게 웃다니....

계속 쭈삣쭈삣하게 되니 오빠 왜 자기보다 더 수줍어하냐며 ㅋㅋ

손을잡아주는데 뜨헉....

일단 맘을 진정시키고  탈의를합니다 제가 먼저 벗고

그뒤에 벗습니다.. 몸매도 참.. 어쩜 그렇게 이쁘니...

장신의 키 b컵되어보이는가슴...  잘뻗은다리...

나 진짜 미치겠네 싶었습니다.. 샤워하는내내 정신못차리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받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하는 애무처럼 .. 소프트...

근데 창피할정도로 똘똘이는 풀발기상태

역립을 하고 싶었는데  온몸이 말을 듣지 않아..

그냥 정자세로로 스타트했는데 .. 그자세로 싸버렸습니다..

오빠 너무 귀엽다며 옆에 착 붙어있습니다

심장뛰는게 자기한테까지 느껴진다네요

아 정말 가슴이 터질듯....

한시간이 1분처럼 지나갔고

방에서 나온뒤에도 한동안 멍헀습니다

안마다니면서 이런 기분은 처음느껴봤네요 ..

진짜 사랑에 빠질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