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 언니들은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초보자나 낯가리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데요

지금 좀 주춤? 하다고 하지만.

명가는 명가입니다.

게중에서도 제일 좋았던 언니 한명만 꼽자면

저는 주저없이 지민이라고 예기할수 있습니다.

160 초반에 아담한 키에 이쁜몸매

귀엽고 섹시한 편이고 눈이 참 큰 언니입니다.

딱 보면 섹시한 타입이겠거니 하지만

입장부터 편안하게 해주면서 점점 짙어지는 애교는

나중에는 정말 껌딱지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정도였습니다.

뻘쭘해서 어찌해야할지를 모를때 

깨끗하고 구석구석 씻겨주는 샤워부터 시작해서

정말 헙 헉 으악 소리나는 황홀한 물다이서비스.

현란한 허리놀림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역립도 유도해주면서 

억지로 세워서 박는게 아닌 함께 즐기면서 흥분을 유도하고

거짓말 없이 정말 한시간 내내 물고 빨고 박고 빨고 싸고

섹소리도 정말 너무 리얼해서 참을수가 없었네요.

배터리는 참 언니들 서비스나 마인드 교육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하게 풀어주는 지민이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