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슴가 주간 167키의 비율과 발란스 좋은 최상의 몸매 와꾸도 최고

요즘 그린이 때문에 주간만 달리고 있답니다.

포동포동한 가슴, 균형이 잡혀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 섹시한 눈빛 작렬

인형 같은 와꾸, 매끈한 피부, 착착 감겨오는 애인모드, 친근한 말투

뭐하나 나무랄 데가 없네요

늘씬한 키에 빵빵한 가슴이 정말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정감가는 말투로 내맘을 사로잡으니 분위기 살아나버림

키스도 잘 받아주고 입술과 혀느낌이 촉촉하고 뜨겁다

살이 맞닿을 때의 느낌 부드러워 스쳤을 뿐인데 불쑥 솟아오른 동생넘

69로 돌아주는 센스 폭풍 BJ를 날려주는 언니

저도 보답 좀 하다보니 흥건히 젖어드는 느낌

자세 바꿔 애무빨 좀 세우니 좋다며 "난 여기가 좋아"이러고

그러다 도킹... 흑~ 뭐...야~

미친 존재감을 느껴버렸습니다

좀 굶었냐.? 발사할 기미가 없길래 힘들다 그만하자 그랬더만

헛~ 마무리는 해야 된다고 지가 더 난리를?

어쩔 수없이 마무리할 때까지 시간이 조금 오바됬는데 불구하고

끝까지 헉헉~

늦게 나와서 죄송합니다. ~ 제 잘못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