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파랑이를 보고 너무좋아서 파랑이를한번더보고자

배터리에 전화를하고 예약잡고 가게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바에앉아서 애기좀나누다가 파랑이방으로

오랜만에보는 파랑이 얼굴알아보고 자기야하면서 맞아주는데

애교에 사르르녹네요기냥

쇼파에 가치앉아서 애기좀나누다가 담배하나피고

파랑이가주는 음료한잔마시고 탈의하는데 역시나 박음직스러운

몸매가 저를현혹하는데 죽겠네요...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맞치고 나와서

침대에앉아 투명하게 비치는 샤워실로 파랑이를 구경하면서

기다려봅니다....

파랑이가 샤워를마치고 다가와 폼에 쏘옥안기는데 저절로

동생에게 힘이 불끈해지네요...

파랑이와 누워서 애기나누며 분위기잡고 키스부터시작해서

점차아래로내려가 가슴한번 훑고 지나가는데 신음소리가터지더니

조개와 클리를 애무할때는 수량도많아지고 신음소리도

거칠어지네요...

한손으로는 자기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재동생을 잡고있는데

터질지경까지 이르른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

뜨거운 파랑이의몸속을 느끼면서 점차 템포를 올리고

깊숙하게 넣어대는 순간 움찔움찔하며 허리가휘고

딮키스를 나누며 파랑이의 쪼임을 느끼며...

달콤한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