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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 |
주간 |
다른 후기에서 섹시한 걸크러쉬 이본 싱크가 있다는 얘기를
본적이 있는데 굉장히 이미지가 닮았더군요.
기본적으로 예쁩니다.
와꾸와 사이즈가 대단히 좋습니다.
얼굴이 이본인것 보다는 몸매가 지리더군요.
키 163으로 늘씬하고 팔다리 시원시원하게 여리여리 합니다
대문자 S까지는 아니더라도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확실하게 나온 그런 몸입니다.
슬림하면서도 가슴 상당히 크고
무엇보다도 엉덩이가 진짜 예쁩니다.
복숭아를 거꾸로 놓은 형태라고 해야하나요?
허리 부분은 잘록하고 아래로 갈수록 둥글게 퍼진 타입.
엉덩이 예쁜 여자치고 떡감 안 좋은 여자 없죠.
페로몬도 그렇습니다.
삽입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게다가 성격도 은근히 야해서 색드립도 살짝살짝 속삭이면서
만나서부터 물고 빨고해주는데 정신 하나도 없더군요.
물다이도 타고 마른다이도 하고 못하는게 없습니다.
서비스 내용이 너무나도 알차고 꽉차서 시계를 볼 틈도 없더군요.
연애감 기막히게 좋습니다.
넣었을 때의 느낌은 빡빡하고 꽉 조여서
한번 들어가면 밖으로 몸을 빼기도 쉽지 않더군요.
시원하게 싸고 나니까 딱 좊은 타이밍에 첫 콜이 울려서
방을 나왔습니다.
좋네요. 이런 언니.
이런 언니만 있으면 안마 다닐 맛이 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