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동안 못봤던 씨유가 복귀했다고 합니다.
배터리에서 에이스가 많지만 제가 생각하는 에이스는 씨유라서
복귀했다고 하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그동안 휴식이 있어서 몸매가 망가지거나 다른 변화가 있을줄
알았는데 제 눈에는 똑같네요.
쉬는동안의 대화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아무튼 대망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런 맛에 씨유를 찾는게 아닌가
혼자만의 생각을 가지면서 침대로 이동합니다.
쫄깃한 봉지맛. 가슴. 탱탱한 히프와 부드러운 피부까지
그리고 와꾸까지 당연 와꾸는 최고
어느하나 빠질 것 없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쉬다가 들어와서 그런지 봉지맛은 더 쫄깃합니다.
그래서 얼마 못가서 발사하고 말았지만 다음에는 제대로 묵혀서
시원하게 발사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씨유언니 만나 즐달 초즐달 하고 나왔네요 개즐달이었습니다